<h3>I. 사업추진 비전</h3><b>1. 사업 목표설정의 적정성</b>
1-1. 사업단 비전과 목표 설정의 적정성
1-2. 대학발전 계획 및 디지털 신기술분야와의 정합성 분석
1-3. 신기술분야 혁신공유대학 교육 모델
<b>2. 인재양성 목표의 적정성</b>
2-1. 신기술분야 산업체·학생 요구 및 대학별 여건과 특성 분석
2-2. 컨소시엄 대학별 인재양성 목표 설정의 체계성
<h3>II. 사업추진 체계</h3><b>1. 조직 구성계획의 적정성</b>
1-1. 사업 추진 및 관리체계
1-2. 컨소시엄 사업단 구성 계획
1-3. 학사조직 구성 현황
<b>2. 조직 운영계획의 적정성</b>
2-1. 컨소시엄 대학별 역할분담 방안
2-2. 컨소시엄 대학별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방안
<b>3. 주관·참여대학의 역량 및 의지</b>
3-1. 주관대학 및 참여대학의 역량과 사업추진 의지
3-2. 컨소시엄 대학별 사업단장의 역할 및 위상
<h3>III. 사업추진 내용</h3><h3>III-1. 교육과정 구성·운영</h3><b>1. 교육과정·교과목 구성 계획의 적정성</b>
1-1. 신기술분야 관련 교육과정 및 교과목 현황
1-2. 수준별 교육과정 및 교과목 구성·개발 계획의 구체성
1-3.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간 연계성
<b>2. 교육과정·교과목 운영 계획의 적정성</b>
2-1. 교육과정 및 교과목 운영을 위한 담당교원 배정 계획의 적절성
2-2. 교육과정 및 교과목 운영을 위한 학사일정 및 운영 방식의 체계성
<h3>III-2. 교육과정 질 제고</h3><b>1. 교원 확보 계획의 적정성</b>
1-1. 신기술분야 관련 교원 현황
1-2. 교원 확보 및 활용 계획의 구체성
1-3. 교원의 교육과정 및 교과목 개발·운영 참여 방안
<b>2. 교육 컨텐츠 확보 계획의 적정성</b>
2-1. 신기술분야 관련 교육 컨텐츠 현황
2-2. 기존 교육 컨텐츠 발굴 및 재구조화 방안의 구체성
2-3. 신기술분야별 문제해결형 교육 컨텐츠 개발 방안의 구체성
1. 사업 목표설정의 적정성
1-1. 사업단 비전과 목표 설정의 적정성
- (미래 사회 변화) 과학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정보화, 지식공유시스템의 진화로 과거 어느 시기보다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증대되고, 불확실성과 역동성은 상승
- 더욱이 근래의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화 현상은 사회 전반의 대대적 변혁을 예고하고 있으며, 특히 신기술분야에 대한 공격적, 전략적 인력 양성을 요구
- 주로 양적 성장에 치중해 온 기존의 대학들도 정형화된 교육과 연구에서 벗어나 인재상과 교육체계, 연구 목표와 방법 등 총체적 관점에서 변화 모색이 절실
- (대학 변화 방향) 미래사회는 극단적인 복합성과 가변성이 공존하는 시대가 될 것이므로,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교육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긴요
- 그러나 현재와 같은 단일대학 단위 대응은 충분한 다양성, 전문성 제공에 한계가 커 조직의 벽을 넘어 교육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체계 정립이 필수적
- (사업단 지향점) 본 사업단은 대학 간 공유•협력을 통한 유연한 교육체계 구축 및 미래 인재 양성을 궁극적 비전으로 설정하고, 이를 통해 실현할 미래사회 맞춤형 4대 인재상 및 8대 핵심역량을 정의
- (사업단 구성) 위 비전 및 인재상은 사업단 내 각 대학의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방향성과도 일치하도록 설정하여 대학들의 추진 동기와 실행력 제고
- (반도체 산업인력 예측) 한편 미래반도체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각국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2017년 반도체관련 일자리 증가율은 전년대비 4.6% 육박
- 이렇듯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력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2027년 16,382명, 2028년에는 24,998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체계적 양성 시급
- 또한 반도체산업은 그 복합성으로 인하여 광범위한 영역의 지식과 고도의 숙련이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특성이공계는 물론, 비이공계생들의 접근 증대, 현장적응을 위한 실무 교육 강화, 다양한 응용시스템을 창출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수업 도입 등 다각적 접근 필요
- (사업 목표) 따라서 본 사업단은 3대 정성 사업목표 및 3대 정량 사업목표를 설정하여 본 사업 기한 내 유의미하며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향
- 정성 목표는 공유대학 구축을 통해 본 사업단만의 유연한 학사제도 구축, 반도체 관련 5대 분야 관련 전방위 교육 다양성 확대, 수준별 맞춤 학습 지원, 산업계 밀착 현장 교육 강화, 문제해결형 학습법 도입 등을 통해 달성 가능
- 정량 목표는 총개설 과목수와 범위, 실험실습 결과물의 완성도, 강의부담 경감율 및 개별연구지도 횟수를 기반으로 산출하며 공유체계는 교수강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성과 교육의 질을 개선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체계임
,
1. 사업 목표설정의 적정성
1-1. 사업단 비전과 목표 설정의 적정성
- (미래 사회 변화) 과학 기술의 급격한 발달과 정보화, 지식공유시스템의 진화로 과거 어느 시기보다 지식에 대한 접근성이 증대되고, 불확실성과 역동성은 상승
- 더욱이 근래의 4차 산업혁명과 초연결화 현상은 사회 전반의 대대적 변혁을 예고하고 있으며, 특히 신기술분야에 대한 공격적, 전략적 인력 양성을 요구
- 주로 양적 성장에 치중해 온 기존의 대학들도 정형화된 교육과 연구에서 벗어나 인재상과 교육체계, 연구 목표와 방법 등 총체적 관점에서 변화 모색이 절실
- (대학 변화 방향) 미래사회는 극단적인 복합성과 가변성이 공존하는 시대가 될 것이므로, 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교육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긴요
- 그러나 현재와 같은 단일대학 단위 대응은 충분한 다양성, 전문성 제공에 한계가 커 조직의 벽을 넘어 교육자원을 공유할 수 있는 교육체계 정립이 필수적
- (사업단 지향점) 본 사업단은 대학 간 공유•협력을 통한 유연한 교육체계 구축 및 미래 인재 양성을 궁극적 비전으로 설정하고, 이를 통해 실현할 미래사회 맞춤형 4대 인재상 및 8대 핵심역량을 정의
- (사업단 구성) 위 비전 및 인재상은 사업단 내 각 대학의 비전 및 중장기 전략 방향성과도 일치하도록 설정하여 대학들의 추진 동기와 실행력 제고
- (반도체 산업인력 예측) 한편 미래반도체 산업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각국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2017년 반도체관련 일자리 증가율은 전년대비 4.6% 육박
- 이렇듯 차세대 반도체 분야 인력 수요는 매년 급증하고 있으나 2027년 16,382명, 2028년에는 24,998명이 부족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체계적 양성 시급
- 또한 반도체산업은 그 복합성으로 인하여 광범위한 영역의 지식과 고도의 숙련이 동시에 요구되기 때문에 특성이공계는 물론, 비이공계생들의 접근 증대, 현장적응을 위한 실무 교육 강화, 다양한 응용시스템을 창출하기 위한 문제해결형 수업 도입 등 다각적 접근 필요
- (사업 목표) 따라서 본 사업단은 3대 정성 사업목표 및 3대 정량 사업목표를 설정하여 본 사업 기한 내 유의미하며 가시적인 성과창출을 지향
- 정성 목표는 공유대학 구축을 통해 본 사업단만의 유연한 학사제도 구축, 반도체 관련 5대 분야 관련 전방위 교육 다양성 확대, 수준별 맞춤 학습 지원, 산업계 밀착 현장 교육 강화, 문제해결형 학습법 도입 등을 통해 달성 가능
- 정량 목표는 총개설 과목수와 범위, 실험실습 결과물의 완성도, 강의부담 경감율 및 개별연구지도 횟수를 기반으로 산출하며 공유체계는 교수강의 부담을 줄이면서도 다양성과 교육의 질을 개선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체계임